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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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난 후기지만 청풍호 케이블카는 예전 단양 놀러갈 때 처음 들르고 두번 째 들른 곳이라서 추천할 겸 해서 올려봅니다. ​ 원래 시골스러웠지만 이젠 지방들이 대부분 젊은이들이 떠나는 바람에 대학교가 있다면 그나마 낫지만 없으면 점점 공동화현상이 심해지는 거 같은데요.. ​ 이때는 평일이라서 사람이 더 없었지만...

  똑소리 투자자(2025-09-20 00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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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청풍호 맛집 약채락성현한정식! 맛이 좋은 것은 당연하고 몸에 이로운 음식을 만든다는 메뉴 철학을 담은 식사를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기고 왔어요. 아침을 잘...바로 옆에 전용 주차장으로 있습니다. 둘러보기 식당이 뻥 뚫려 있어서 시야감이 정말 좋았던 홀. 식탁보랑 수저 개별 포장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...

  슈퍼 J의 정보 공유기!(2025-09-13 09:1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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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곳으로 청풍호 충주호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. 사계절 언제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여 인기가 좋다. 맑은 호수 위를 천천히...고요한 물결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. 즐겁게 유람선을 탔던 후기와 여행지까지 함께 소개해 본다. 충북 단양 가볼만한곳 충주호 유람선 ​ < 글...

  ♥️초록바다의 감성여행(2025-10-04 12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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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. 옆 사이트와의 거리도 적당했다. 날이 흐리기도 했고 나무가 우거져서 타프도 필요 없었다. 사진엔 안보이지만 밑에쪽에 감나무랑 단풍나무가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다. 공용공간은 살짝 멀지만 그래서 프라이빗한 편 ​ 뒷쪽엔 지붕이 달린 캠핑 사이트도 있다. 저 멀~리 보이는게 매점과...

  Casita(2025-10-26 23:0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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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돈내산 후기 25년 5월, 충북 제천여행 청풍면 청풍리조트에 숙박하고 ​ 이 카페에서만 2번 주문 해가며 3-4시간 힐링타임을 가졌다. ​ ​ ​ ​ 뷰가 굉장히 훌륭한 곳인데 청풍호가 바로 보이는 뷰 만큼이나 아름다운 수목원이 기억에 남아있는 곳. ​ ​ 아름다운 야외정원, 식물원 볼거리가 많은 제천여행 명소 ​ ​ 제천에 각잡고...

  에리스 페어링(2025-09-03 18:4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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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맛집 후기 시작할게요 :) ​ ​ 커피라끄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226 커피라끄 ​ 📍위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226 ​ ⏰ 영업시간 월화수목금일...제천청풍카페 커피라끄는 블루리본을 3개나 받은 곳이에요 💫 ​ 커피 라끄는 제천 청풍호 바로 옆에 위치한 대형 카페로, 차로 이동하기 아주 쉬운 곳이에요...

  ಌ Philoflavor *(2025-07-12 00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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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름도 뭔가 옛스럽지만 분위기 있는 이른아침호숫가펜션 내돈내산 후기!!! ​ ​ ​ 제천 / 청풍호 이른아침호숫가 펜션 이른아침호숫가펜션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...또 비가 왔음 ㅜ ​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그간 먹고싶었던 양갈비도 사서 감! 차가 좀 밀려서 서울에서 3시간 가량 걸렸다 ​ 제천시내와는 30분정도의 거리인...

  오늘 뭐 했게(2025-04-08 18:5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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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더라구요 ​ ​ ​ B동 에서 한층올라가면 이런느낌입니다. ​ 루프탑으로 청풍호를 아주 제대로 즐길수있겠더라구요 ​ 여기는 B동에서 한층 내려가면 준비된 공간인데...향이 어우러져 정말 청풍호카페 시그니처다운 맛. ​ ​ ✔️ 아메리카노 깔끔한 산미감에 뒤끝 없이 담백. 브런치나 디저트랑 잘 어울리는 타입. ​ ​ ✔️ 복숭아...

  전당포동 (2025-06-20 19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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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본 청풍호는 정말 진풍경이었다능😍 ​ 4월1일 오전11시에 오픈, 인기많은 곳인데 린아빠가 어렵사리 예약성공 다음시즌 오픈일.. 곧입니다!! #캠핏 에서 예약가능 가격이 좋으다☺️ ​ 푸르고 예쁜 관리실 계곡도 있고 여름에는 축구장에(?) 물놀이터를 만들어준다 21번사이트로 예약한 짝궁.. ​ 모든 사이트가 7x7이라고 해서...

  별처럼 아름다운 너(2025-05-30 10:0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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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기에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는데 ​ ​ 귀여운 까만 고양이 아가가 나를 반겨줌(?) 경계 하면서도 쫄지 않으려는 용맹함이 아주 귀여워따 가까이 가니까 도망감 ㅠ_ㅠ ​ 체크인을 하러 들어갔더니 여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다! ​ 이런 저런 공지사항이 붙어있었고 양념은 공짜로 필요한 만큼 가져가라고...

  공공이의 공공장소(2025-07-26 13:4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