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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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동·법수면민·만70세 이상은 무료) 축제 볼거리 & 즐길거리 광활한 꽃밭 규모: 약 42,500㎡(약 1만3천 평)의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어우러진 장관 haman.go.kr+15v.daum.net+15v.daum.net+15 체험 프로그램: 개막식, 농·특산물 직거래 장터, 버스킹 공연, 캐리커처·사진 촬영, 승마 체험, 푸드 부스 등...

  느빠세닿 : "느린 곳에서 빠르게 살며, 세상과 닿는다"(2025-06-19 11:20:24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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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법수치계곡 민박 후기. 법수농원 객실 : 앵두 이용. 일단 펜션보다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. 이용 후기를 찾아보면 시골 할머니댁 온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. 앞에 평상에 모기장도 걸어주시고. 사실 기물이나 가구도 그렇다 ^^;;(솔직한 후기니까!) ​이보다 더 비싸도 청결은 개나 준 곳도 있는데 뭐 ㅠㅠ 또 가고...

  행복하자(2017-10-11 22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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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엮음 ​ ≪후기≫유성 박한곤 ​ 육신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마음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. 오히려 더 움직이고 방황한다. ​ 좋게 움직이는 것은 순리이고 방황하는 것은 길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이다. ​ 헤매는 것에는 뭔가에 얽매임이 있고 두려움이 있다. ‘천년을 살것처럼’ 이라는 말은 길을 찾지 못한 상태를 말...

  새벽녘 산책로(2024-06-06 04:4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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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려 후기 성균관 진사 이오 선생이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시작되자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거처를 정한 곳입니다. 이곳은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곳으로,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.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: 총 4구의 불상이 남아 있어 하나의 석불 군을 이루고 있으며...

  valvaragi님의 블로그(2024-04-12 08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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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행 후기 ​ 아침부터 언니들과 함께 2018청송사과축제 보러 갑니다. 가는 길에 센스넘치는 통통윤이맘 언니의 가이드로 사과자판기로 유명하다는 청송휴게소도 들러보았다는요. 세상에나! 청송사과 자판기라니!! 신선한 사과즙(1000원)과 사과(1300원)를 자판기에서 돈을 넣고 사 먹을 수 있었답니다. ​​ ​ 경북 청송 도착...

  곱GD _ 지구별 여행 중(2018-11-03 12:0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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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불가의 법수처럼 뿜어 나와 법수치라고 불리게 된 이곳은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웅장한 기암절벽들과 시원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법수치 마을에 닿게 되는데 아직까지도 교통편이 좋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지만, 깊은 산속의 아름다운 은빛 물줄기는 그 모든 걸 잊게 만들어 주어 어른들은 멋진 풍경을 눈으로...

  율무의 지식 창고(2022-07-29 06:50:44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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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실 민박집 16:40 뒷풀이 18:45 출발 18:50 일붕사 ◇산행기 고향 향수가 찐하게 묻어나고 산수가 수려하고 볼 거리 먹거리가 있는 산행코스가 없을까! 며칠전 갑짜기 나의 고향 직장 모임에서 친목도모를 위해 산행지 선정 전화가 한 통 날아왔다. 잠시 숨을 고르다가 자굴산이 좋겠다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고 나니...

  산이 고마워요(2022-09-27 22:52:23)

  
• 조선 후기의 범종으로 1704년(숙종 30)에 제작되었으며, 높이 83㎝이다. 종뉴에는 쌍룡이 조각되어 있으며, 아래로 안으로 오므라든 종신이 연결되어 있다. 종신 위쪽에는 원문범자(圓紋梵字), 기하학적인 사선무늬의 유곽, 4구의 합장천부보살상이 있고, 아래쪽에는 돋을새김되어 있는 명문과 당초문으로 장식된 구연부...

  잡동사니(2023-01-21 17:27:42)

  
• 조선후기 고종황제의 승지를 지낸 민후식이 처음 지은 집이다. 고택을 둘러보고 대청호수길 도로를 끼고 잘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보면 왼편으로 푸른 대청호가 넘실거린다. 덕골을 지나 산줄기를 휘돌아나가면 갈전동으로 나오게 된다. 갈전동은 예전부터 갈대밭이 많아 갈대가 무성한 동네라는 의미의 ‘갈밭’이라...

  비주 류장하의 딴지세상(2025-02-14 01:3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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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혜리 고개 넘어와 대산버스터미널앞에서 중식들고 악양교를 건너갔다 ​ 후기: 악양교를 건너가며 시곌 보니 오후 네시가 가까워지고 있다. 어디 숙박업소부터...젤로 가까운 도시가 있는 석무마을로 가봐야겠다. 거긴 법수초교도 있으니까 설마하니 민박식당 하나 없을까? 석무교 다릴 건너자 돼지국밥집과 마을회관...

  풍경속으로(2020-04-17 21:4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