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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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라는 은미의 말 한마디에 몇달동안 정하지 못하던 행선지를 단숨에 정해버렸고, 바로 항공권을 예약하기로 했다. - 항공권 예약 수난기 - ​ 그래서 예약을 하기로 마음 먹은 날이 4월 4일 새벽2시..였다. 연차를 사용한 날짜는 4월 30일이었고, 즉,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시기에 항공권, 심지어 직항 예약하려니 항공권...

  ㄴ=눈과 비가 좋아(2025-04-14 00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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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빈티지옷가게 들려서 옷도 샀음! 여기 안에 진짜 좁음 ​ ​ 동문시장가서 구경하고 먹고! 먹고싶은거 많았는데 내일 촬영이라 참음 ㅜㅜ...대망의 웨딩촬영 ..! 아직 수정본이 안나왔고 나중에 촬영업체 블로그 후기 쓰기로 약속해서 그때 수정본 많이 보여드리죵 지금은 아이폰 촬영 사진만..! ㅎㅎ...

  ☻(2024-09-13 09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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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준 은미 지난번 일본 가서도 과자 종류별로 챙겨주더니 진짜.. 이 많은 과자들 다 도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 건데 돼지 친구를 둔 나는 행~복~합니다~ ​ ​ 그리고 지가 나 놀리고 빵 터져서 거의 카페에서 우심 ​ ​ ​ ​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​ ​ 태화강 국가정원 갔는데 날씨가 미쳤었다 ​ 꽃밭...

  won lit days(2024-06-17 19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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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은미쌤과 함께 하는 여행! 저지리에 묵었던 숙소 덕분에 가까이에 있는 저지리 미술관들을 두루 들를 수 있었다. ▼저지리의 특별한 숙소 <꽃신민박> 후기 특별했던 제주 숙소: 동화 속 오두막집 같은 <꽃신민박> 은미쌤이 너무 가보고 싶어했던 숙소 마치 동화속 오두막집 같은 숙소 <꽃신민박>에 함께 묵었다. 주소...

  J의 작은방(2021-07-14 12:00:51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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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선 후기 문신인 만산 강용(1846~1934) 선생이 1905년 을사조약에 반대하시다, 고향으로 내려와 후진 양성에 힘을 쓰시던 중 1918년에 지은 집이다. 강용 선생님은 성암재를 손자인 성암 강승원에게 물려주셨다. ​ 성암재는 강용 선생의 외아들인 의재 강필(독립유공자) 선생께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전달한 곳...

  way & story(2013-08-14 17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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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인민박 #틴틴하우스 아침에 조식못먹는다고 기차에서 먹을 간식도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다 :) 이제 밖은 진짜 겨울이겠지? 유럽여행에 챙겨온 유일한 아우터 #톰보이 코트 전날 입은건 비행기에서만 입으려구 가져왔고 이날부터 여행마칠때까지는 이것만 입었다 하 캐리어끌고 기차역까지 가야하는데 비가와서 넘넘...

 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,(2019-01-14 13:5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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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색해서 "은미네 집"에 가게됩니다 제가 먹기엔 좀 매웠지만 맛있었던 문어볶음으로 배를 채우고 가는길에본 "성심당"(유명한 그 성심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하더군요..)과 그 건너편 보룡제과에서 각각 달달한 빵들과 고로케를 사왔어요 이걸 산 덕뿐에 남은 여행기간중 허기진 순간 유용히 먹었네요;; 숙소로 잡은...

  비비의 패션,뷰티 가이드 by 비비드바비(2013-11-19 18:5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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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효리네 민박,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 님이 보이차 극찬을 많이 하셨죠 ​ 보이차는 평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이 건강비법으로 많이 마시는 차인데요...봤어요 ​ 다도에 대해 1도 모르는 cooing은 느낌 대로 한번 차를 내려봤어요 ​ 2년쯤 뒤에 원다초명차관 카페도 열릴 예정이라니 그때 찾아가서 제대로 배워...

  [쿠잉 : 달콤하게 속삭이다](2021-09-03 21:1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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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매 2.영문 또는 스페인어 여행계획서 3.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사본 4.영문통장잔고증명서 또는 신용카드 사본 5.볼리비아 내 호텔예약증 6.신청서...은행가서 인지세(인당 30불)를 내고 오랜다 이제 된듯! ​ 은행에 줄이 길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짧았고 입금 후 영수증을 들고가니 30분 뒤에 오라고...

  팡로그(2023-04-19 11:50:00)

  
• 뒤늦게 2층 화장실을 갔는데 모두 큰일을 보는 사람인지 화장실이 만원이다. 7개의 화장실,,, 볼일을 보고 나니 속이 많이 편하다 09시 30분에 모여 인원 점검을...다리를 건너 왼쪽 철 계단으로 오르기 시작...(09시 45분) 민수형님과 은미 희수누나가 옆길로 올라간다한다. 우린 그 옆길이 하산갈이라 생각하고...

  헌혈을 생활화 합시당...(2004-09-06 15:44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