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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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척 장호항 소라펜션 후기! 옥상 오션뷰 바베큐가 매력적이었던 민박 숙소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​ 삼척 장호항 쪽으로 일정을 잡고 펜션이나 민박을 여기저기 비교했는데 역시나 성수기 시즌이다 보니 예약은 금방 마감되고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​ 비수기에는 저렴한 곳들도 꽤...

  은이로운(2025-08-05 21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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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솔직후기 ​ 하루 세끼를 모두 제공해서 진정한 힐링여행이 가능한 고군산반도 신시도 여행의 숙소였던 신시도 맛집(?) 새만금민박에 다녀왔습니다. 새만금민박의 주차는 마을입구 바닷가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. 주차를 하고 도보로 1 ~ 2분거리에 신시도 펜션 새만금민박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...

  Goongnan(2025-07-21 10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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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스끼다시가 한상가득 나왔는데 곁들임으로는 대게 다리 튀김, 새우, 전복, 소라 등 각종 해산물 스끼다시가 함께 나왔어요. ​ ​ 고등어 양념구이도 함께 나와 고소...바다를 코앞에 신시도 횟집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죠. ​ 깔끔했던 민박과 잠깐의 휴식 ​ 점심 식사 후에는 체크인을 하고 식당 바로 위에 있는 민박집으로...

  전주 토박이의 일상(2025-07-25 22:1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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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블로그 후기 2개 밖에 없는 민박을 겁도없이 예약함... 필리핀 씨사이드호텔을 다녀온 이후로 약간 강해졌달까?? 어느 숙소든 거기보단 나을거야. 라는 강력한 확신으로 겁이 안남 딱 할머니집 느낌!!ㅋㅋㅋ 나쁘지않음ㅋㅋㅋ 깔끔하고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암튼 첫인상 괜찮았음!!! 노후화되긴했는데 민박이니까...

  아무거나 올리는 블로그(2025-07-28 15:1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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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리 널널함) • 사장님 친절도: ⭐⭐⭐⭐⭐ • 주소: 충남 공주시 계룡면 소라티길 38-1 계룡산 갑사한옥민박 ​ 📍 네이버지도 바로가기 계룡산 갑사한옥민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소라티길 38-1 계룡산 갑사한옥민박 ​ ​ ⸻ ​ 🌼 소소한 아쉬움도 있었어요 ​ 다음 날 아침, 옆방 손님들이 일찍 나가는 소리에 잠깼던 게 아~주...

  콩 all day log✏️(2025-07-22 12:2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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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청도 펜션 추천 도화민박 가족 단체 모임 독채 후기 잔디 불멍 노래방 세 가족 모임이 있어 경북 청도에 도화민박에 다녀왔습니다. 돌도 안 지난 아이까지 있는...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소라2길 36-6 주소: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소라24길 36-6 예약처: 에어비엔비 금액: 주말 기준 1박 40만 원대 주차: 민박집 바로...

  그럴 수도 있지(2025-06-09 18:3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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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바다를 항해하여 닿은 땅은 그만큼 독특한 의미로 다가왔다. ​ ​ ​ 3. 민박과 식당 후기 흔히 보는 번화한 관광지가 아니어서, 대형 호텔이나 번지르르한 리조트는...있다. ​ ​ 출발하기 전 민박집 여러 곳에 연락을 취해 보니, 우선 소라 민박은 오늘은 숙박이 없다고 한다. 여러 군데를 연락을 취하고 나니, 겨우 도아네...

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(2025-08-08 07:5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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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행 후기 +가고파 민박 이수도민박 가고파민박 거제 이수도 1박3식,싱싱한 해산물과 생선으로 한상가득,거제이수도민박 ggp.mrpage.kr ​ 📍거제 이수도는 저희집에 1시간 조금 걸리는 가까운곳으로 ​ 가고파 민박 사장님이 평일이라 전날 11시까지 도착하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10시 55분쯤 도착했는데... 선착장 앞 주차장...

  비그링의 청춘블로그 :)(2025-08-02 23:5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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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참소라 다음으로 나온 건 갑오징어 숙회. 이곳에서는 한꺼번에 음식을 제공해 주기보다는 하나 먹고 나면 또 하나씩 나와요. 사진으로 찍으면 부실해 보일 수 있지만 음식 하나하나 따뜻하게 제공되고, 하나씩 먹으니 각 음식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. 갑오징어 숙회는 초장에 콕!!! 갑오징어 숙회 입...

  혜님(2025-07-23 10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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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튀김, 소라, 조개, 부서찜이 나왔구요 ​ 저도 한잔 간절히 생각나서ㅋ 낮부터 소주는 살짝 과할것 같아서 맥주만 조금 마셨어요! ​ 그리고 마무리 식사로 나오는 매운탕! 적당히 칼칼해서 식사로도 안주로도 좋았어요! ​ 살이 두툼하게 붙어있는 뼈가 들어있어서 탕 먹는 맛이 났어요! ​ 식사후 배정받은 숙소로 들어가서 짐...

  맛집을 찾아다니는 하랑이아빠(2025-06-16 19:43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