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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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2월 3일(日) 2) 트레킹코스: 미시령탐방지원센터→미시령옛길정상 표시석→용대리미시령옛길→도적소교차로→선바위 →미시령설악집→군부대진입교→박달나무...아내, 지인 2명과 함께), 난이도: 중(中) 5) 날 씨 : 맑 음 6) 트레킹 후기 강원도 평화누리길 15코스는 해가 짧은 추운 계절과 미시령(彌矢嶺,826m) 옛길...

 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(2023-12-06 16:51:2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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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마등령,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,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, 북동쪽의 화채봉 칠성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다. 이들 능선을 경계로 서쪽은 내설악, 동쪽은 외설악,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린다. 주요 경관으로는 공룡능선, 용아장성, 울산바위...

 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(2024-10-23 08:16:13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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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선바위 선바위 카페의 곰형상바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선 후 봉평막국수에서 좌측 굴다리를 통과하면 미시령 정상까지는 거리가 3km입니다. 차량이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리면서 미시령 터널로 향하는 56번 지방도로를 내려다보면서 우리는 미시령 옛길을 따라 걷습니다. 비록 옛길이지만 도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...

  펜펜의 나홀로 여정(2023-12-05 07:00:17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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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생각했었는데요. ​ 이제 완주 실패의 기운은 거의 사라졌습니다.🙂 미시령 선바위 마지막 백두대간 고개 진부령으로 가는 길.😎 ​ 또 한곳의 명승지 #선바위 와...22/09/04] 강원 최북단 라이딩-2일차 (양구-원통) #강원도최북단 2일차 라이딩 후기입니다. 후기 작성이 좀 많이 늦었어요.🤕 요즘 회사 일이 바쁜 것도 있...

  나를 찾아 떠나는 자전거 여행(2023-10-18 22:1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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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난 후기를 다시 읽어 보거나 지도를 꼼꼼히 뜯어보면 아주 재미납니다 ​ 어느 지인으로부터 입수한 지도인데 얼핏보니 그저 그런 설악 지도였는데 찬찬히...오래된 지도입니다 최소 2006년 이전 작성 ​ 근거 1 : 미시령 터널이 안 보입니다 ^^ 미시령 터널이 2006년도에 완공이 되엇죠 ​ 근거 2 : 곳곳에 있는 자연...

  신기한 약초(2024-09-22 20:3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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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성인대의 선바위 신선암 신선암에 있는 암반위에 물웅덩이 마치 월출산 구정봉 같네요. ​ ​ ​ 운무속에 지나온 성인대와 백두대간 신선봉 신선암에서 내려 다본...30여분을 기다 려도 끝내 울산 바위는 그 모습을 허락 하지 않네요.이곳 미시령이 지나는 신선암 에는 상습 안개 구간이라 기상청의 날씨 예보에 잘 참고 하여...

  소머즈부부(2024-05-23 15:0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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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대에는 "미시파령" 으로 불리었던 험준한 이 길은 조선후기에는 다시 폐쇄 되었다고 한다. 미시령 정상에서 북쪽으로는 "신선봉-대간령-진부령" 이 이어지고...황량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.. 용대삼거리 에서 "미시령 옛길" 로 올라오다 만난 "선바위" 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.. "선바위" 아래 에는 "도적...

  여행 스케치(2012-08-30 13:53:01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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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용대리 선바위 캠핑장) 길 좋다아 ~ ~ 신나서 달리고 있는데... 에구...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었다더니 자전거 전용도로가 심하게 망가졌구나 그래서 자동차...피해로 무너진 곳만 피해서 다시 자전거 도로로 들어섰다. 미시령 터널과 미시령 갈림길에서는 미시령 옛길로 들어서야겠지 여기는 복구가 된 상태인 모양...

  다래의자전거일기(2020-12-07 21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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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매 후기가 너무 좋아 질렸는데 내가 보기엔 아니다. 판단 실수? 어쩌라! 숙달시켜 이용하는 수밖에-- 돌밭에, 잡목에, 안개비에, 어둠에, 수많은 일행에--. 그야말로 좋지 않은 산행여건은 모두 갖춘 상황에서 조금 조심 고도를 높여간다.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, 아니 애써 그 존재가치를 외면하고 싶었던 거대한...

  은발의 백패커(2009-09-03 09:5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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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투어 후기(2011.10.19) (서울-양평-홍천-인제-미시령-속초) 가을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졋다....예년보다 많이 추운 10월중순.... 이틀동안 잠못자고 새벽일찍 중랑천을 따라 출발 장소인 잠실 선착장으로....손발이 시렵고 귀도시렵고 10월날씨치곤 상당히 춥다.... 상의를 여러겹 껴입었는데 몸은 춥지 않지만 손발은...

  락헤드님의 블로그(2011-10-21 17:58:00)